조선요리법 19.43 감국잎 1) 감국잎을 줄기가 조금 갸름하게 달리게 따서 물에 씻는다. 2) 찹쌀가루를 충분히 묻혀 기름에 지진다. 3) 설탕에 재운다. - 국화꽃과 곁들여 놓는다. - 진달래꽃으로... 감국잎 찹쌀가루 설탕 국화꽃
임원십육지-보양지 19세기 초 구기자주 1) 생 구기자 5되를 짓찧어 명주 주머니에 담는다. 2) 1)을 좋은 술 2말 속에 담그고 밀봉하여 기가 새지 않도록 하고 14일간 둔다. 1) 구기자 2되를 좋은 술... 생 구기자 술 구기자 좋은 술 생지황 즙
박해통고 18세기 이후 구기자차 1) 야생국화 1냥, 구기자 4냥, 작설 5냥, 참깨 0.5근을 같이 갈아 고운 가루로 만들어 체에 내린다. 2) 1)의 가루 한 숟가락과 소금 약간, 참기름은 양에 상관없... 야생국화 구기자 작설 참깨 소금
농정회요 1830년경 구기자차 1) 들국화 1냥, 구기자 4냥, 찻잎 5냥, 참깨 0.5되를 함께 갈아 고운 가루를 내어 체에 내린다. 2) 끓는 물에 1)을 1숟가락 넣고 소금 약간과 참기름을 넣는다. 들국화 구기자 찻잎 참깨 끓는 물
산림경제 1700년대 국화 1) 물기가 있는 큰 감국화를 녹말과 버무려 끓는 물에 살짝 데쳤다가 건져낸다. 2) 잣과 석이버섯 등을 첨가하여 초장을 넣고 나물을 무친다. 3) 연한 국화순을 따서 끓은... 감국화 녹말 잣 석이버섯 초장
박해통고 18세기 이후 국화 1) 큰 감국화를 물기가 있을 때 녹두가루를 섞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2) 잣, 석이 등으로 양념하고 초장을 넣는다. - 죽순도 같은 법으로 요리할 수 있다. . 감국화 녹두가루 잣 석이 초장
다산시문집 19세기 국화떡 귀뚜라미 지렁이 소리는 도저히 못 듣겠고 청아한 글 소리는 비할 데 없이 좋아라 푸른 물결 천 두둑의 물을 헤쳐 건넜고 누런 벼이삭 한 언덕 구름을 말아왔도다 국화 떡 따뜻... 국화
정일당잡지 1856 국화면 1) 잎이 달린 국화를 씻는다. 2) 1)에 녹말을 많이 묻혀 끓는 물에 익힌다. 3) 체에 건져내어 찬물에 식힌다. 4) 오미자국을 달게 만들어 잣을 띄운다. 국화 녹말 오미자국 잣
음식방문 고종말기 국화잎주악 1) 국화 잎에 가루를 넣고 찧은다. 2) 물을 끓여 구멍떡을 만든다. 3) 구멍떡이 물 위로 떠오를 때까지 삶은다. 4) 반죽에 소를 넣고 빚어서 지진다. - 꿀에 반죽해... 국화잎 가루 소 꿀
오주연문장전산고 19세기 국화전 1) 늦가을에 딴 감국화를 꽃술과 꼭지를 제거한다. 2) 물을 뿌려 촉촉하게 한 다음 덩어리지지 않게 찹쌀 가루를 묻힌다. 3) 2)의 국화를 기름 두른 노구솥에 지진다. ... 감국화 찹쌀 가루 꿀
농암집 17세기 국화주 뜻밖에 우리 그대 필마를 몰아 나의 집 사립문을 두드렸는데 한평생 몇 번이나 만날 수 있나 떠나갈 제 한사코 옷깃을 잡네 산수유술 국화주 마시는 명절 술 한잔 함께 나눌 겨... 국화
사가집 15세기 국화주 정히 중구일을 만났는데 비는 전혀 들지를 않으니 등고의 흥취는 이미 저버렸지만 그 누가 나에게 술은 보내올런고 처량한 건 율리의 집이요 적막한 건 국화주 잔일세 성대했어라 ... 국화
사가집 15세기 국화주 삼삼의 오솔길에 국화 처음 옮겨 심었으니 구구의 중양절엔 국화주를 마실 수 있으리 내가 오늘 아침 비 온 때를 틈타서 심었으니 그대는 중양절에 거문고를 안고 와야 하네 국화
홍재전서 18세기 국화주 운향각에 연회 베풀고 앉으니 높은 누각이 더욱 깊고 그윽하네 삼청동 좋은 경치가 사랑스러워 그대로 열흘 동안을 머물렀구려 풍년이라 가을일은 좋기만 하고 중양절이라 국화주를 ... 국화
수운잡방 1500년대 초 국화주 1) 향기롭고 달콤한 황국화를 골라 햇볕에 말린다. 2) 국화를 생 명주 주머니에 넣어 술 윗면에서 가깝게 매달아놓고 항아리 입구를 단단히 밀봉한다. 3) 하룻밤이 지난 후... 황국화 청주 국화
박해통고 18세기 이후 국화주 1) 감국이 활짝 피어날 때 좋은 것을 골라 따서 말린다. 2) 항아리에 술 1말을 담고, 국화 2냥을 생비단 주머니나 올이 굵은 천으로 된 주머니에 넣어 술 표면에서 5c... 감국 술 국화
요록 1680년경 국화주 1) 국화 5근, 생지황 5근, 구기자 뿌리 5근을 함께 찧어서 물 1섬을 넣고 끓여 5말이 될 때까지 끓여 즙을 만든다. 2) 찹쌀 5말로 밥을 지어 고운 누룩가루와 1)... 국화 생지황 구기자 뿌리 물 찹쌀
규곤요람 주식방 1795년 이후 국화주 1) 국화를 많이 뜯어서 말려 둔다. 2) 술 1말이면 국화 2냥을 모시주머니에 넣는다. 3) 술 위로 1~2치 떨어지게 항아리 주둥이에 달아매고 봉해둔다. - 이틀이 지나... 술 국화
부인필지 19~20세기 초 국화주 1) 술 1말에 국화꽃 2되를 주머니에 넣어 독 속에 매어 달면 향취가 가득하다. - 매화나 연꽃도 이같이 하면 좋다. - 귤은 껍질만 벗겨 주머니에 넣은 다음 독 속에 달... 술 국화꽃
윤씨음식법 1854 국화주 1) 9월 9일에 누런색 국화를 햇볕에 말려 가루로 만든다. 2) 찹쌀 1말을 찐 다음 차게 식으면 국화가루 5냥과 가루누룩을 알맞게 섞어 빚는다. 국화 찹쌀 국화가루 누룩 가루
임원십육지 1835년경 국화주 1) 국화의 꼭지를 제거하고 꽃만 2근을 취한다. 2) 깨끗한 꽃을 골라 술에 넣어 고루 섞는다. 2) 다음 날 아침에 거른다. - 맛이 향기롭고 맑고 시원하다. - 모든 ... 국화 꽃 술
농정회요 1830년경 국화주 (국화술) 1) 감국이 한창 필 무렵 꽃을 따서 햇볕에 말린다. 2) 항아리에 술을 담고 술 1말에 감국화 2냥을 명주 주머니나 베자루에 담아 술 표면에서 약 한 손가락 ... 술 감국화 거르지 않은 술 감국화 생유자 껍질
농정회요 1830년경 국화주 1) 감국화를 채취하여 꽃받침을 제거하고 꽃만 2근을 취한다. 2) 깨끗하게 손질하여 거르지 않은 술에 넣어 골고루 젓는다. 3) 다음 날 아침에 눌러서 짠다. - 계수나무... 감국화 거르지 않은 술